공식】전석 개인실 京町しずく 교토역 앞점

2018.05.30

초여름에 추천하는 상큼한 요리도 맛보세요｜교마치 시즈쿠 교토역 앞

안녕하세요, 교마치시즈쿠 교토에키마에점 홍보 담당입니다.

마치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날씨가 더워졌네요.

교토의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희 가게에서도 시원하고 기분 좋게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상큼한 맛의 요리를 많이 준비해 놓았습니다.

토마토와 육수의 조합이 상큼하다

토마토와 모짜렐라의 일본식 육수 마리네이드

토마토와 모짜렐라의 조합이라고 하면 카프레제이지만, 저희 가게에서는 교토식 육수를 베이스로 한 마리네이드에 담갔습니다. 사실 다시다와 토마토는 궁합이 아주 잘 맞습니다.

일본식 육수 베이스의 매리 네이드는 깔끔한 뒷맛으로 튀김을 많이 주문하기 쉬운 날에도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다.

두부가 드레싱으로!

색색의 야채로 만든 구즈시 콩나물 샐러드

색감이 좋은 신선한 샐러드 위에 맛있는 콩고물을 얹었습니다. 콩나물을 으깨어 드레싱을 뿌려서 드셔보세요. 콩나물과 생야채가 잘 어우러져 드레싱의 맛도 적당히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의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마무리에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한 안주로도

시바즈케 이나리 초밥

교토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오이나리에는 시바즈케로 맛을 낸 초밥이 들어 있다. 시바즈케로 살짝 분홍색으로 변한 초밥은 부드러운 신맛과 짠맛이 어우러져 자꾸만 손이 가는 맛이다.

마무리에만 국한하지 않고 안주로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고도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완전 개인실에서 엄선된 재료로 만든 창작 일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두부, 유바, 생선, 고기 요리 등의 오리지널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토의 정원을 재현한 편안한 분위기의 개인실은 손님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는 음료 무제한이 포함된 여자 모임에 적합한 코스부터 조금 더 푸짐한 호화로운 코스까지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생일, 기념일 축하에는 홀 케이크도 준비해 드리고 있으니 부담없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 : 050-7300-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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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교마치시즈쿠 교토역 앞점 홍보 담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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